부산동기부여 2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정말 잘하고 있구나 " 동기부여

" 너 정말 잘하고 있구나 "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힘들게만 보이던 이 길이 정말 별 것 아닐 거야.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들이 있다. 한 번쯤 " 내가 과연 잘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 이런 물음을 해보지 않아도 좋다. 안 했다면 더욱더 좋다. 지금이라도 나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되니까. 과연 내가 잘하고 있을까? 어느덧 나이가 조금씩 차오르면서 다양한 생각들이 펼쳐진다. 누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조기교육을 받고 탄탄하게 부모님의 삶대로 따라 대기업을 가려고 노력하고 누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방황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지만 어딘가에서 자기의 꿈을 좇아 열심히 일을 한다. 누구는 자기의 한 번뿐인 삶에 스승을 만나 따라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 또 누구는 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시..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눈치 보지 마 어차피 한번뿐인 삶 " 동기부여

눈치 보지 마... 어차피 한번뿐인 삶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재밌게 살아!! 오늘은 나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었네요.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남을 의식하는 제 모습이 많이 떠오르네요.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심지어 커피 한 잔을 먹든 말이죠. 어느덧 30살이 조금씩 지나가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가면서 내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의식이 무섭다고 나도 몰랐던 그 눈치 보는 모습이 거울로 보여서 더욱더 놀랐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너무 짧고 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누구는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고 누구는 여행 계획을 세우고 누구는 못다 한 과제나 업무를 하고 있을 거예요. 무엇이든 계획을 할 때 그리고 실행을 할때 고민을 많이 하죠?? 그게 나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