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기부여 3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정말 잘하고 있구나 " 동기부여

" 너 정말 잘하고 있구나 "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힘들게만 보이던 이 길이 정말 별 것 아닐 거야.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들이 있다. 한 번쯤 " 내가 과연 잘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 이런 물음을 해보지 않아도 좋다. 안 했다면 더욱더 좋다. 지금이라도 나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되니까. 과연 내가 잘하고 있을까? 어느덧 나이가 조금씩 차오르면서 다양한 생각들이 펼쳐진다. 누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조기교육을 받고 탄탄하게 부모님의 삶대로 따라 대기업을 가려고 노력하고 누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방황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지만 어딘가에서 자기의 꿈을 좇아 열심히 일을 한다. 누구는 자기의 한 번뿐인 삶에 스승을 만나 따라서 열심히 배우고 있고 또 누구는 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시..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눈치 보지 마 어차피 한번뿐인 삶 " 동기부여

눈치 보지 마... 어차피 한번뿐인 삶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재밌게 살아!! 오늘은 나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었네요.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남을 의식하는 제 모습이 많이 떠오르네요.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심지어 커피 한 잔을 먹든 말이죠. 어느덧 30살이 조금씩 지나가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가면서 내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의식이 무섭다고 나도 몰랐던 그 눈치 보는 모습이 거울로 보여서 더욱더 놀랐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너무 짧고 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누구는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고 누구는 여행 계획을 세우고 누구는 못다 한 과제나 업무를 하고 있을 거예요. 무엇이든 계획을 할 때 그리고 실행을 할때 고민을 많이 하죠?? 그게 나도 모르..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너는 무엇이든 잘 할수 있어." 동기부여

너는 무엇이든 잘할 수 있어. 예전에 아주 힘들던 시절이 있었다. 불과 1~2년 전 이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많은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가슴이 많이 아렸고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다. 난 그때는 내 모든 게 그 사람과 함께이고 싶었고 그때는 그사람이 나와 평생 갈 줄 알았다. 온갖 달콤한 말들과 미래지향적인 얘기들 그에 빠져 마치 내옆에 항상 있어주는 든든한 신인 것처럼. 믿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했고 더욱더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희생하고 노력했다.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나를 봐주기를 바랬다. 그래서 1년 무작정 일만 하고, 노력하면 나중에 바라보는 미래를 생각하며 버텼다. 그리고 2년 조금은 지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3년 매일이 똑같고 크게 변한 건 없지만 밝은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