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느끼는 감정이 있다. 과연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고 무리해서 꾸역꾸역 나아갈 필요는 없다. 나 자신에게도 행복이 필요하니까. 조금 쉬어보자
그리고 나에게 오늘은 이 말을 해주고 싶다 " 자책하지마 또 일어서면 되니까 "
오늘도 어느 때보다 정말 화창하고
날씨도 좋다 보니, 기분마저 좋다.
오늘도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
이전에는 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습관을 가지려는 명상을 하고 일어나서
똑같은 패턴을 가지고 운동을 나선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태해지는 모습이 싫어서
하기 싫을 때도 정말 많지만 그 마저도 싫어서
억지로라도 헬스장에 간다.
그리고 성공의 습관 중 하나는 무조건 운동이 필수적으로 포함이 되어있다.
헬스장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동기부여도 받고 온다.
<매일 보던 사람은 꾸준히 나와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누군가는 친구를 데려와 운동을 가르쳐주며 행복함을 느낀다.>
나는 혼자지만 나 자신과 매일매일 싸워서 운동을 하고
찬물 샤워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다 출근 준비를 하고 이렇게 나를 조금 더 성장시키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매일 노력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똑같은 패턴을 가지고
그 남은 시간을 쪼개서 운동도 하고, 부업도 하고
요즘은 다들 바쁘게 살고 있는 걸 느끼고 있다.
그리고 매번 이런 노력을 하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 때
문득 드는 생각 과연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 때면 좋은 길을 가고 있다고 누군가는 얘기한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의심하지 말자.
묵묵하게 해내고, 그 과정에서 작든 크든 만족감을 찾아보자.>
그렇다고 너무 나 자신에게 혹독하게 하지 말자.
그렇다고 너무 나 자신에게 나태하게 놔주지 말자.
작은 노력으로 시작해서 작은 성취를 얻어보고
조금씩 욕심을 내어서 도전해 보자.
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너무 성급하다.
당장 눈에 보이는 돈을 좇아서 다니고
그러다 한 달이 지나면 돈이 안된다고 쉽게 포기하는 세상이다.
꾸준함이란 단어를 자기 앞에 수식어로 많이 사용한다.
내가 생각하는 꾸준함은 절대 한 달 / 두 달이 아니다.
1년 이상의 꾸준함을 했을 때 조금이라도 보이는 성과가 있다면
내가 꾸준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령 " 다이어트를 하겠다 "라는 예를 들면
내가 충분히 운동을 꾸준히 했을 때 내가 원하는 몸무게의 근처라도 갔으면
꾸준하게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성실함. 꾸준함
언뜻 보면 쉽고 내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수식어라고 생각이 들지만
가장 붙이기 어려운 단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성실함과 꾸준함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뒷받침이 되려면 나 자신을 혹독하게 만들지 말자.
조금씩 쉬게 해 주면 보상도 해주자.
내가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지치지 않게 조금씩 쉬어주자.
오늘 조금 나태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그런 날은 모두가 다 있다. 그럴 땐 충분히 휴식을 주고 더욱더 나를 사랑해 주자.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한마디 해주자.
" 자책하지 마 또 일어서면 되잖아 "
나한테 전하는 한마디가 나 자신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제 글을 읽는 모든 구독자분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일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너무 열심히 매달리지 마시길 바래요
조금 쉬어주고 쉬는 것은 나태한 것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충분히 쉬고 또 내일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는 것
그것이 꾸준함의 뒷받침이 아닐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
계획했던 모든 목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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